
개에 물려서?... 패혈증 일으켜 사망 이르게 한 녹농균 정체는?
50대 여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이 기르던 개에 물리는 일이 발생했다. 개에 물린 사람은 유명 한식당의 대표 김 모씨이며, 개의 주인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최시원 씨의 가족으로 알려졌다. 김 씨는 개에 물린 직후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았지만 10월 3일 패혈증으로 숨졌다. 숨진 김 씨의 혈액에서는 녹농균이 검출됐다. 녹농균은 흙이나 물 같은 자연에서 널리 발견될 정도로 흔한 세균이다. 녹색 고름을 만든다고 해서 ‘녹농균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. 녹농균이 인..

우리 개는 안 물어요?...개들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이유
개가 야생의 들판에서 지붕 밑으로 들어와 함께 인간과 살아온 시점은 3만 년~1만 5000년 전부터라고 추정됩니다. 그렇게 개는 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로서, 최근에는 가족의 울타리에서 자식처럼 사랑받는 반려동물로 자리 잡으며 더욱 친숙해지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인간의 생활에 최적화된 듯한 개도 예측할 수 없는 공격을 할 경우 매우 위험합니다. 최근 개에게 물려 부상을 입거나 목숨까지 앗아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공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. 반려동물..